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팝마트, 멕시코 생산 거점 열고 북미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6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홍콩 상장 완구업체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9992)은 멕시코에 새로 구축한 생산 허브가 가동을 시작해, 급성장 중인 북미 시장에서 급증하는 소비자 수요를 맞추기 위한 피규어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팝마트 대변인은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멕시코 공장이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새로 세운 공장들과 더불어 중국과 베트남을 넘어선 공급망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팝마트는 자체 공장을 보유하지 않고 생산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팝 랜드' 매장 [사진=블룸버그]

팝마트는 이 회사의 대표 캐릭터인 이빨이 드러난 인형 '라부부(Labubu)'가 2025년에 전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킨 이후 생산 능력을 꾸준히 늘려 왔다. 서로 다른 버전을 모으도록 유도하기 위해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포장되는 이 인형에 대한 수요는 지난해 중국과 일본을 넘어 미국과 동남아시아까지 급증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지속적인 품절 사태를 빚었고 중고 거래 가격도 끌어올렸다.

팝마트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 파트너 중심 네트워크는 공급 능력을 끌어올리고, 전 세계 소비자들이 새 제품을 시의적절하게, 어디서나 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라부부를 만드는 팝마트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드문 중국 소비재 브랜드로 부상했다. 회사는 특히 미국 시장에 큰 베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약 60개의 매장과 100대가량의 '로보숍(roboshop)' 자판기를 운영하는 수준에서, 올해 미국 내 매장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라부부 열풍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팝마트의 홍콩 상장 주가는 8월 기록한 최고가 대비 약 40% 하락한 상태다. 투자자들은 특히 서드파티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미국 연말 쇼핑 시즌 동안 컬렉터블 토이에 대한 수요를 우려해 왔다.

그럼에도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월요일 발간한 노트에서 이러한 대체 데이터가 팝마트의 북미 매출 잠재력을 과소평가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2025년 4분기에는 라부부가 아닌 다른 캐릭터 인형들이 더 강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팝마트 주가는 화요일 홍콩 시장에서 장중 한때 5.7%까지 급등하며 한 달 넘게 이어진 기간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고,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갔다.

모닝스타(Morningstar Inc.)의 애널리스트 제프 장(Jeff Zhang)은 "주도적인 신소비(뉴 컨슈머) 기업들에 대한 신뢰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며, 2026년 초에 예정된 팝마트의 신제품 출시가 새로운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주 후반 말(馬) 해를 기념한 인형 액세서리 시리즈를 포함해, 인기 캐릭터들을 활용한 여러 봉제 펜던트 토이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