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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력공급업체 비스트라(VST)가 미국 북동부와 텍사스 지역의 천연가스 화력발전소 10곳을 약 40억달러의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비스트라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력시장에서 추가 발전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월요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코젠트릭스(Cogentrix)는 퀀텀 캐피털 그룹이 운용하는 펀드들이 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는 미국의 3대 전력망, 즉 뉴잉글랜드, 텍사스, 그리고 뉴저지에서 시카고까지 연결된 전력망상의 자산들이 포함된다.
전력공급업체들은 인공지능으로 인해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가 발전자산 확보, 특히 가스발전 자산 확보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비스트라의 주가는 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6.2% 상승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