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AI·민주·생태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교육청·청렴도 1등급 달성…현장 변화 '결실'
"AI 기반 학습·학생 마음건강 지원으로 단 한 명도 놓치지 않겠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이 2026년 'AI·민주·생태 교육'을 핵심 과제로 삼고,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추진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6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어떤 상황에서도 멈춰선 안 된다"며 "2026년은 그동안의 변화가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전북교육청]2026.01.06 lbs0964@newspim.com

전북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7년 만에 2등급 회복·청렴노력도 1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2026학년도 대학수능에서 8년 만에 도내 일반고 재학생 만점자가 나오는 성과를 거뒀다.

또 초등 1학년 대상 '전북형 늘봄학교'는 참여율 93%, 학부모 만족도 98%를 기록해 돌봄 공백을 해소했으며, 특수학급을 3년간 137학급 늘려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제 전북은 미래교육의 후발주자가 아닌 AI기반 교육 혁신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AI 선도학교·중점학교를 운영해 초·중·고 연계 AI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교원의 AI 수업 역량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기후위기 대응 생태 전환교육▲지역 연계 역사체험교육 확대 등 가치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아울러 학생 한 명 한 명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조기발견·치유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안전점검과 예방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유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배움과 안전, 행복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