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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마켓 1위 수성 중인 '메이플 키우기',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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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을 맞은 가운데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고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치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세계 매출 순위 10위 내 머무르는 등 글로벌 인기작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사진=넥슨]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흥행은 '메이플스토리' IP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와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IP의 대중성과 장르적 재미를 결합해 창출한 성과라는 점에서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와 같이 '메이플스토리' IP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해온 넥슨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출시 2개월 차, 국내 양대 마켓 1위 유지하며 안정적 흥행 이어가는 '메이플 키우기'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 11월 정식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해 현재까지 정상 자리를 지키며 견고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메이플 키우기'의 흥행에는 '메이플스토리'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몬스터, 배경을 활용해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방치형 RPG 장르의 특성에 맞춰 간편한 조작과 빠른 성장 구조를 구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과 익숙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결합해 기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는 물론 방치형 RPG를 선호하는 새로운 이용자층까지 폭넓게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대만·싱가포르 상위권 유지, 북미 시장 공략 성공하며 글로벌 300만 이용자 확보

'메이플 키우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메이플스토리'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에서 30위권, 캐나다에서 10위권에 올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약 3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글 플레이 게임 전세계 매출 순위 기준으로는 최대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10위 안쪽을 유지 중이다.

이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해온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도 풀이된다.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이어 방치형 RPG 장르로 새롭게 선보인 '메이플 키우기'는 장르의 특성에 맞춰 '메이플스토리' IP를 재해석하며 새로운 이용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넥슨은 앞으로도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IP 파워와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몰입도 강화

'메이플 키우기'는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길드간 경쟁 콘텐츠 '길드 대항전', 파티원과 함께 킹슬라임, 알리샤르 보스를 처치하는 '파티 퀘스트 던전', 보스 자쿰 처치에 도전하는 '보스 레이드' 및 '길드 보스레이드' 등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성장 미션 이벤트를 제공해왔다. 오는 1월 8일 예정된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길드 이벤트 콘텐츠 '길드 수련장'을 추가한다. 더불어 던전 및 파티 퀘스트 난이도 확장, 에인션트 등급 신규 무기 추가, 길드 랭킹 페이지 신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자의 성장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일일 미션 부스트 이벤트를 통해 최종 완료 보상을 50% 추가 지급하고, 11챕터 클리어 시 7일간 매일 새로운 미션을 제공하는 '7일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파티 퀘스트 '첫 번째 동행' 이벤트에서는 완료 횟수에 따라 유니크 상급 반지와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잠재 옵션 변환 이벤트에서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미라클 큐브를 선물한다. 넥슨은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메이플 키우기'에 장기적인 재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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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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