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 수성구,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치된 유휴공간, 문화관광 거점으로 전환 본격화
머물고 싶은 '목적의 도시'로의 변화 시동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7일 칼라스퀘어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장기 공실로 침체된 칼라스퀘어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방향, 향후 운영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및 수성구의원, 칼라스퀘어 상가번영회 관계자와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수행사인 ㈜닷밀의 정해운 대표도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설명회는 ▲사업 배경 및 추진 현황▲미디어아트 테마파크 구축 콘셉트 및 운영 계획▲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테마파크 예정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활용 계획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들었다.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 조성 사업의 핵심 앵커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칼라스퀘어 유휴공간을 대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대구 수성구는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수성구] 2026.01.07 yrk525@newspim.com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는 총 8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뜨거운 대구의 기후적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속 사파리 월드를 메인 콘셉트로 설정했다. 동작 감지 센서를 활용한 무선주파수 식별 기술(RFID) 기반의 체험 요소를 비롯해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정글 보트, 탑승·이동·조망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디어 체험형 사파리 버스,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한 동물 아트워크(Art Work) 등 일반적인 미디어아트 전시와 차별화된 몰입형·체험형 어트랙션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성구는 지난달 24일 ㈜닷밀과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테마파크 조성에 착수했다.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독자적인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전문 기업으로, 워터월드, 글로우사파리, 루나폴, OPCI 등 다수의 미디어 테마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왔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과 라스베이거스(Las Vegas)의 초대형 공연장 '스피어(Sphere)'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실감 콘텐츠 기업으로, ㈜닷밀의 제작·운영 역량은 테마파크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성구는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과 함께, 내년에는 수성못 입구와 두산오거리 인공폭포 일대에 수성구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도심형 미디어 파사드와 야간경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칼라스퀘어가 실내형 몰입 콘텐츠 중심의 앵커 시설 역할을 한다면, 수성못 일대는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공공형 전시 공간으로 확장돼 연계형 미디어아트 루트를 형성하게 된다.

수성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돼 온 대형 상업시설 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전환하고 관광객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통한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연호지구 작은 미술관 조성, 대구대공원 개발, 롯데몰(타임빌라스) 개장, 삼성라이온즈파크 관람객 유입 효과까지 더해질 경우 수성구는 '머물고 경험하는 목적형 도시'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가 도시 변화를 견인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