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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AI 거점·세계문화·100만도시' 3대 도약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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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변혁성과 기반 글로벌 경쟁력·미래동력·시민중심 대전략
20만 관광객·올림픽유치·청년만원주택24채 등 구체화된 실행계획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8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 선도 AI 거점도시, K-컬처 수도, 100만 광역도시로의 동시 도약을 선언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충, 시민 중심 시정 구현 등 3대 분야 9개 핵심전략을 통해 시민 삶과 도시 운명을 바꾸는 전주 대도약을 약속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8일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전주시]2026.01.08 lbs0964@newspim.com

민선8기, 전주 대변혁의 초석 완성…'세계로!' AI도시·20만 관광객·올림픽 유치


우 시장은 먼저 민선8기 3년간 성과를 대도약의 튼튼한 기반으로 강조했다.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는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공사가 첫 삽을 떴고, 옛 대한방직 부지와 역세권 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3년 연속 국가예산 2조원대를 확보하고 노후 팔복동산단은 경쟁력강화지구와 기회발전특구로 탈바꿈하며 산업도시로 재도약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덕진공원 열린광장, 완산벙커 THE SPACE, 아중호수도서관 개관으로 새로운 명소가诞生했고, 국립 후백제역사문화센터 유치, 쿠뮤필름 스튜디오 한국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문화도시 기반을 다졌다.

'전주함께라면'에서 시작된 사회적 연대는 전주함께 시리즈로 확산되며 전국 복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인구청년정책국 신설, 전주기업반 운영 등으로 청년 정착 지원 시스템도 완성했다.

첫 번째 축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서는 2026년을 AI 거점도시 원년으로 삼는다.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의 AI 융합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증환경 조성, 전문인력 양성,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세계 선도 AI 생태계를 만든다. 모든 시민 대상 AI 맞춤교육과 복지·안전·교통 분야 AI 도입도 추진한다.

시는 2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외국인 테마여행 코스 개발, 해외시장 홍보 강화, 야간관광·국가유산야행·통합축제 페스타를 내실화한다.

국립후백제문화센터, 간재선비문화수련원, 전주부성 복원, 고도지정으로 역사문화 자산도 보존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독립영화의 집, K-film 제작허브, AI VFX 시설 등으로 영화·영상 수도 기반도 마련한다.

특히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포럼, 범시민 지원위원회,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한다. 호남제일문 복합스포츠타운(육상·야구장, 실내체육관, 장애인체육복지센터 등)도 핵심 추진사업이다.

'미래로!' 100만도시·청년정착 완성…'시민속으로!' 경제·안전·복지 대전환


두 번째 축 미래 성장동력에서는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를 본격 추진한다.

전시컨벤션센터, 한국문화원형콘텐츠 체험전시관, 시립미술관, 호텔 등이 포함되며 기린대 BRT 공사, 과학로·쑥고개 확장, 광역교통 사업 반영으로 교통망도 혁신한다. 심야버스 도입, 시내버스 지간선제로 대중교통도 개선한다.

청년정책은 정책참여 확대를 기반으로 소규모 청년창업, 전주기업반, 출향청년 채용지원, 해외인턴 등 취·창업을 돕는다.

청춘★별채 24채 추가 공급, 청년월세 상시지원, 1인 가구 온기 프로젝트, 천원의 아침밥 등으로 정착을 지원한다. 출생축하금 100만원 통일지급,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소상공인 출산급여, 3자녀 패밀리카 등 출생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세 번째 축 시민 중심 시정에서는 규제혁신과 민간투자로 도시·주거 인프라를 공급한다.

전주사랑상품권 3000억원 확대,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노동자 작업복 세탁지원 등으로 소상공인·근로자를 돕는다. 농산물가공센터, 농업기계임대 분소,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농업도 성장시킨다.

안전도 최우선이다. 24시간 디지털 재난상황실, 제설전진기지, 산불대응센터로 선제 대응하고 재해위험지구 정비를 추진한다.

보훈수당 2만원 인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치매안심도시, 어르신 대상포진 접종 등 맞춤 복지도 강화한다. '함께주방', '함께라서', '함께장터'로 나눔 문화도 확산한다.

우범기 시장은 "민선8기 도전으로 변화의 초석을 다졌고 2026년은 가시적 성과로 시민 삶과 도시 운명이 바뀌는 전주 대도약의 해"라며 "세계 속 주역이자 미래 주역으로 위대한 전주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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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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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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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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