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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의회에 속도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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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원총회서 "정부 서울급 지원 약속…도의회·주민 의견 수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정부의 파격 지원 약속을 근거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남도는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8일 오전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6.01.08 ej7648@newspim.com

김 지사는 "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재정·행정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행정통합을 신속히 진행할수록 더 큰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취합해 시·도 행정통합 기본방향에 반영하겠다"며 "1∼2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통합 효과와 관련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조직 특례를 부여받고 지역 주력 산업과 광역 행정 분야의 권한을 과감히 넘겨받게 될 것"이라며 "올가을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농협중앙회 등 주요 기관을 우선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의원총회는 김 지사의 설명 이후 비공개로 전환돼 진행됐다. 전남도의회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간담회 결과를 지켜본 뒤, 오는 12일 2차 의원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9일 시도민을 상대로 한 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시도민 보고회는 9일 오후 6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14호에서 열리며 광주·전남 양 시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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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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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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