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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스토킹·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소속사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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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그룹 아일릿이 항공권 정보 유출과 스토킹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9일 아일릿은 소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아일릿 멤버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어, 이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그룹 아일릿(ILLIT). ryuchan0925@newspim.com

빌리프랩은 "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던 일부 멤버들에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귀국 직전 출발 공항과 항공편의 시간을 변경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원이 이미 아티스트의 해당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해 변경된 공항까지 아티스트를 추적해 왔다"라며 "심지어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넘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아티스트의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멤버들에게 위협을 가했다"라고 했다.

이어 "당일 변경된 항공권 정보는 아티스트 본인과 극소수의 관계자만이 인지하고 있었던 비공개 정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당사는 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해 비공개 일정에 나타나는 행위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해 현장에 나타나 접촉을 시도하고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라며 "이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스토킹 행위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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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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