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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일자리 600명 창출…예산 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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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일자리와 신산업 인력 배치
HAHA365, 지역사회 긍정적 영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해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두 배 규모로 확대된 예산이다.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50~64세 신중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필요 분야에 연계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열린 신중년 생애재설계 상담사업 현장[사진=부산시] 2026.01.12

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창업을 돕는 '시장형일자리'▲민간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일자리' 등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취약계층 돌봄과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일자리를 지난해 120명에서 240명으로 확대했다. 디지털·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와 사회안전망 강화형 일자리 발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우선일자리'는 돌봄 공백 해소 등 시급한 사회 현안 분야에 인력을 우선 배정하는 사업으로 노인무료급식기관 조리보조 인력 파견과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는 시의 '하하(HAHA)365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시는 사업 수행기관을 구·군, 비영리단체에서 지자체 출자·출연기관과 대학으로 확대했다. 특히 50플러스 생애재설계대학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과 일자리 참여가 연계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오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2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참여자 모집은 2~3월 진행되며, 50~64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비는 월 79만2750원(월 60시간 근무 기준, 공제 전)이며 직무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지원된다.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은 오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늘어나는 돌봄 수요 속에서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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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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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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