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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가맹점에 지원금 지급"…BBQ식 상생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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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S·서비스 우수 매장 20곳에 200만 원씩 지급
네고왕 360억부터 장려금까지, '패밀리가 먼저' 전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운영 관리와 고객 서비스가 우수한 가맹점에 장려금을 지급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가운데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20개 매장을 선정해 각 200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BBQ가 오는 23일까지 2주간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너시스BBQ]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성실히 실천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브랜드 신뢰를 끌어올린 패밀리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가맹점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통해 현장 운영 수준을 끌어올리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BBQ의 상생경영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위기 국면에서도 유지돼 왔다. 2020년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을 당시, BBQ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한 달간 진행하며 앱 가입자 약 260만 명에게 7,000원 할인 쿠폰 2장씩을 제공했고, 약 360억 원 규모에 달하는 비용을 패밀리 부담 없이 본사가 전액 부담했다.

이 같은 동반성장 기조는 창사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1997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운영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2017년에는 패밀리와 본사가 함께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키며 신메뉴, 마케팅, 운영 제도 개선 등을 공동으로 결정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는 BBQ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철학 아래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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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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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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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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