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지난해 기업과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채용 서비스는 잡코리아·알바몬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잡코리아·알바몬의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총 5933만여 명이다. 이는 HR 업계 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잡코리아는 연간 총 2056만여 명이 방문하면서 정규직 분야 선두에 올랐다. ▲사람인(1889만) ▲리멤버(969만) ▲인크루트(157만) ▲원티드(98만) 순으로 많았다. 알바몬도 지난해 연간 총 누적 3877만 MAU로 아르바이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잡코리아는 ▲AI 추천·매칭 서비스 고도화 ▲AI 에이전트 도입 ▲커뮤니티 서비스 확대 개편 등이 이용자 수 증가와 서비스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구직자의 커리어 탐색·판단·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잡플래닛 인수를 기반으로 양질의 AI 추천·매칭 고도화와 정보 탐색 편의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30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이 있었기에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