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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지난해 애디슨 오퍼월 연간 리워드 지급 전년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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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매체 148개사 확대…GMV 3220억원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전문기업 엔비티는 주력 사업부문인 애디슨 오퍼월의 지난해 유저 지급 리워드 규모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퍼월 네트워크의 리워드 지급 규모 증가는 플랫폼 내 유저 활성도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리워드 지급액 성장에 발맞춰 오퍼월을 통한 연간 총 결제액(GMV)도 3220억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엔비티는 지난해 애디슨 오퍼월이 단순 광고 수주 중심의 구조를 넘어 1100만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 트래픽 자산을 직접적인 수익으로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및 트래픽 기반 모델 확장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하반기 안착한 링크커머스, 오늘의 보는 광고 등이 오퍼월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습관적인 구매 경로를 설계했고, 자연스럽게 리워드 유통 규모의 확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엔비티 로고. [사진=엔비티]

특히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상품군의 안착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멀티미션, 구매확정형 미션, 오디언스 연동 등 고도화된 광고 상품은 광고주의 투자수익률(ROI) 요구를 충족시키며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해당 상품을 활용한 캠페인의 경우 3개월 이상 장기 집행하는 비중이 기존 광고 대비 월등히 높게 나타나 향후 플랫폼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년 대비 47%가량 증가한 제휴 매체 네트워크의 가파른 확장 속도도 리워드 지급액 최대 규모 성장을 뒷받침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신규 론칭한 애디슨 파트너 센터를 통해 계약 및 연동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면서 제휴 매체 수가 148개사로 대폭 늘어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더 많은 유저 접점을 확보하고 동시에 신속한 매체 확장이 가능해지면서 오퍼월 플랫폼 자체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완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엔비티 관계자는 "지난해 리워드 지급 규모의 가파른 성장은 애디슨 오퍼월이 유저에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광고주 측에는 확실한 성과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국내 최대 규모 포인트 생태계 영향력을 확대해가며,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매체 특화 상품 및 타겟팅 고도화를 지속하는 등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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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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