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자리 잃은 홍현석, 낭트와 조기 결별후 '친정팀' 헨트 임대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10월 리그1 7라운드 브레스트전 이후 결장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프랑스 리그1 낭트에서 입지를 잃은 홍현석이 결국 조기 결별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초 이후 공식 경기에서 자취를 감춘 그는 낭트와의 임대 계약을 예정대로 마무리하기보다, 임대를 조기에 종료한 뒤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가능성이 커졌다. 차기 행선지로는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복귀가 아닌, 과거 전성기를 보냈던 벨기에 헨트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 유력 매체 '레퀴프'는 11일(한국시간) "홍현석이 낭트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라며 "마인츠로 돌아가기보다는 이전 소속팀이었던 헨트로 다시 임대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독일 마인츠에서 프랑스 FC 낭트로 임대된 홍현석. [사진=FC 낭트] 2025.07.31 zangpabo@newspim.com

홍현석은 오랜 시간 한국 축구의 차세대 중원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아 왔다. 2018년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유럽 무대에 도전한 그는 비교적 이른 나이부터 해외 리그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0년 오스트리아 LASK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활동량을 앞세워 성장 곡선을 그렸다.

그의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은 2022년 여름 벨기에 헨트 이적이었다. 홍현석은 헨트에서 2시즌 동안 꾸준히 출전 기회를 확보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공식전 104경기에 나서 18골 14도움을 기록했고, 공격적인 성향과 폭넓은 활동 반경을 앞세워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중앙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이 같은 활약은 대표팀 발탁으로도 이어졌다. 홍현석은 2023년 6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선택을 받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국제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헨트 시절 홍현석. [사진 = 헨트 SNS]

자연스럽게 더 큰 무대를 향한 도전이 뒤따랐다. 홍현석은 2024년 여름, 이재성이 활약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하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기대 속에 시작한 도전이었지만, 결과는 아쉬움이 남았다. 2024-2025시즌 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빠른 템포와 강한 압박이 특징인 분데스리가 무대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한 선택으로 홍현석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낭트 임대를 택했다. 그러나 상황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 그는 리그 7라운드 브레스트전 이후 무려 석 달 가까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고, 올 시즌 리그앙에서는 6경기 출전, 284분 소화에 그쳤다.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다.

이런 배경 속에서 홍현석은 낭트와의 임대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형식상 원소속팀인 마인츠로 복귀한 뒤, 다시 헨트로 재임대되는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헨트행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긍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홍현석은 이미 헨트에서 성공 경험을 쌓았고, 안정적인 출전 기회를 통해 컨디션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현재 벨기에 주필러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는 헨트 역시 중원 보강을 통해 순위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카드로 홍현석을 활용할 수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