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GIST 창업기업 오니온에이아이, CES 2026 유망 AI 기술로 소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광주과학기술원이 14일 오니온에이아이가 CES 2026 보고서에서 유망 AI 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 김홍국 교수 대표 오니온에이아이는 AI 자동 더빙 솔루션 오니온에이아이 덥으로 혁신 기술로 선정됐다.
  • AI 에이전트가 품질 평가 보정해 글로벌 주목 받았고 창업 지원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니온에이아이, CES AI 혁신 사례로
AI 자동 더빙 솔루션, 글로벌 기술과 대등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로 사업 확장 확인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교수 창업기업 ㈜오니온에이아이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유망 AI 기술 사례로 소개됐다고 14일 밝혔다. 김홍국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대표로 있는 오니온에이아이는 AI 기반 자동 더빙 솔루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이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의 10대 기술 트렌드를 분석한 「CES 2026으로 본 미래 산업 트렌드」 보고서에서 오니온에이아이의 '오니온에이아이 덥(AunionAI-DUB)'을 AI 분야 혁신 사례로 선정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도체(베라 루빈 NVL 72), 삼성전자의 양자 내성 암호(PQC) 탑재 보안 칩(S3SSE2A),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HBM4) 16단 제품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의 핵심 기술과 함께 언급됐다.

오니온에이아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시회에 참가, 차세대 AI 더빙 솔루션 'AunionAI-DUB Plus'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광주과학기술원] 2026.01.14 biggerthanseoul@newspim.com

오니온에이아이 덥은 특정 언어로 제작된 영상의 음성을 AI가 분석해 자동으로 다국어 번역을 수행하고, 자연스러운 더빙 음성을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단순한 대사 번역을 넘어 장면의 맥락, 효과음, 공간감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 더빙을 진행한다. AI 자동 더빙 콘텐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질감을 크게 낮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AI 에이전트' 방식을 도입해 자동 더빙 결과물의 품질을 AI가 스스로 평가하고 보정하는 구조를 설계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강조됐다. AI가 생성한 번역·더빙 결과를 다시 AI 에이전트가 검증·수정함으로써, 자동화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콘텐츠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구조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오니온에이아이는 CES 2026 전시 현장에서 AI 기반 자동 더빙 솔루션을 실제 콘텐츠 제작 환경에 적용한 시연을 선보이며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 플랫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음성 합성뿐 아니라 효과음과 공간감까지 반영해 장면 전체를 자연스럽게 현지화하는 기술력을 선보이며, 해외 파트너십 논의로 이어지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김홍국 대표는 음성·오디오 AI 분야에서 30년 이상 연구 및 산업 경험을 보유한 기술 전문가로, 삼성종합기술원과 미국 AT&T 연구소 등에서 음성 인식 및 합성 기술 개발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GIST 연구실에서 축적한 기술에 기반해 2023년 오니온에이아이를 설립했다.

김 대표는 "삼정KPMG 보고서를 통해 오니온에이아이의 기술이 산업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GIST 연구실에서 축적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술이 실제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교원 창업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GIST는 이번 성과를 교원 창업과 기술사업화 모델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고, AI·디지털 콘텐츠·언어 기술 분야 연구 성과의 산업 확산을 위해 창업 및 산학협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