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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즉시 입주 가능한 '롯데캐슬 르웨스트'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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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DL 등 대기업 마곡 이전에 주거 수요 증가
규제 비껴간 오피스텔 대안으로 부상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강서구 마곡동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대기업들의 잇따른 이전과 입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 주거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월세를 구하려는 실수요자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지만, 실제 매물은 충분하지 않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아워홈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이미 자리 잡았고, 올해에도 LG 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이 연이어 입주하며 연구·업무 인력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구 인력만 1만 6,400여 명에 달하며, 향후에도 증가할 전망이다.

마곡지구 근무자 중 2030세대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주택 매매보다는 전·월세 수요가 높은 구조다. 하지만 기존 입주 기업 근무자와 김포·인천공항 종사자들이 이미 임대차 물량을 꿰찬 데다,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실거주 의무가 생기고 갭투자가 사실상 차단되면서 매물이 시장에 나오지 않고 있다. 그나마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매물조차 단기간에 소진되는 실정이다.

실제 마곡의 대표적인 대장주로 꼽히는 '마곡엠밸리'는 15개 단지, 1만 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임에도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12월 말 기준 네이버부동산에 등록된 전세 매물은 단지별로 아예 없거나 6가구 이하에 그쳤다. 1·6·7·11·14단지는 전세 매물이 없었으며, △3·10·12단지 각 1가구 △4·5·15단지 각 2가구 △2·8단지 각 3가구 △13단지 4가구 △9단지 6가구 등 전체 전세 매물은 총 25가구에 불과했다.

이러한 가운데 마곡산업단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 주거용 오피스텔 '롯데캐슬 르웨스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CP2블록에 선보인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로, 오피스텔 전용 45~103㎡ 총 876실과 판매시설, 업무시설, 부대시설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8월 준공되어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사진=롯데캐슬 르웨스트]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위치했으며, 단지 지하 2층에 직접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되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공항까지는 차량으로 10분, 인천국제공항까지는 30~40분 거리로, 국내외 여행은 물론 비즈니스 이동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수도권 서남권 최대 규모의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도보권에 있으며,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등 문화·의료 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김포공항점, NC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 이용도 용이하다. 약 50만㎡ 규모로,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과 다양한 근린공원도 인근에 자리 하고 있다.

신축 브랜드 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추었다. 다채로운 평면 구성과 1.5룸, 2룸, 3룸 설계를 통해 1인 가구부터 4인 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타입별로 발코니 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전용 69㎡ 타입은 3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91㎡ 타입은 3면 개방 타워형으로 설계해 도심 뷰를 누릴 수 있다.

벽, 상판, 주방 가구 등에는 이탈리아산 미끄럼 방지 타일을 비롯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현관 중문, 전기 오븐, 세탁기, 건조기,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추었다.

지상 2층과 지하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는 지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지상 2층에는 맘스 라운지, 키즈 카페, 1인 독서실, 스터디룸, 오픈 스터디, 라이브러리, 라운지&바, 다이닝&카페, 와인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지하 2층에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클럽, 스크린 골프, 락커룸, GX(그룹 운동) 룸, 탈의실 등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롯데캐슬 르웨스트 AVENUE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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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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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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