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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환율 1460원대 급락에 코스피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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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에 약세…전 거래일 대비 0.31%↓
"기관투자자 자금 집행 등 풍부한 유동성이 국내 증시 상승 뒷받침"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5일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로 급락하며 출발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환율 안정과 유동성 기대에 상승 출발했지만,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 속에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5포인트(0.22%) 오른 4733.4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528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8억원, 295억원 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첫 4720선에 장을 마감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달러/원,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달러/원 환율은 4.10원 오른 1477.80원에, 코스닥 지수는 6.80포인트(0.72%) 내린 942.18에 장을 마감했다. 2026.01.14 ryuchan0925@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0.90%), 삼성바이오로직스(0.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7%), HD현대중공업(3.74%), 기아(2.24%)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1.21%), 삼성전자우(-0.77%), 현대차(-1.22%), 두산에너빌리티(-0.67%)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4포인트(0.31%) 내린 939.2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802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7억원, 4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0.21%), 에코프로비엠(0.07%), 코오롱티슈진(1.39%), 리가켐바이오(0.55%), 에이비엘바이오(0.99%), 삼천당제약(2.98%)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0.21%), HLB(-0.38%), 레인보우로보틱스(-0.54%) 등은 하락하고 있으며, 펩트론(0.00%) 등은 보합세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연초 이후 일부 업종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점증에도 달러/원 환율 하락 반전과 풍부한 시장 유동성에 힘입어 저평가 실적주를 중심으로 순환매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며 "고객 예탁금이 90조원 선에 근접하고, 연초 랠리 속 기관투자자 자금 집행 증가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 내 풍부한 유동성이 당분간 국내 증시의 상승 경로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77.5원) 대비 12.5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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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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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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