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6)] 中 인민은행 재대출·재할인 금리 인하, 연내 지준율∙금리인하 시사, 부동산 재고해소, 외국자본의 중국 채권시장 유입 , 선전시 AI 1인기업 창업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16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1월 1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中 인민은행, 재대출·재할인 금리 0.25%P↓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을 한층 더 잘 활용하고, 금융기관이 '국가급 중대 전략·중점 분야·취약 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재대출·재할인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 후 3개월·6개월·1년 만기 '농업·중소기업 지원 재대출 금리'는 각각 0.95%, 1.15%, 1.25%으로, 재할인 금리는 1.5%로 조정된다.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는 1.75%, 특정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 금리는 1.25%로 조정된다.

2. "2026년 지준율∙금리인하 여력 존재"

중국 인민은행의 저우란(鄒瀾) 대변인 겸 부행장은 1월 15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올해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금리 인하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연내 지준율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책금리와 관련해서는 대외적 측면에서 위안화 환율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달러가 금리 인하 국면에 있어 환율이 강한 제약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내적 측면에서는 2025년 이후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안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고, 2026년에는 3년·5년 만기 장기 예금의 대규모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이번 구조적 정책금리 인하가 은행 이자비용을 낮추고 순이자마진을 안정시켜 금리 인하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3. 부동산 재고 해소 위해 '계약금 비율 인하'

중국 인민은행의 저우란(鄒瀾) 대변인 겸 부행장은 1월 15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금융감독총국과 함께 상업용 부동산 매입 대출의 최저 계약금 비율을 30%로 인하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재고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4. 외국자본의 중국 채권시장 유입 확대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해외 기관이 중국 내 채권시장에 투자해 얻는 채권 이자소득에 대해 기업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잠정 면제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해외 기관이 중국 내에 설치한 기관·사업장이 취득한, 해당 기관·사업장과 실질적 관련이 있는 채권 이자소득은 기업소득세 면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러한 조치의 배후에는 외국인(해외 기관) 투자자의 투자 비용을 줄여 중국 채권시장에 대한 매력도를 높이고, 외국 자금의 채권시장 유입을 늘리며, 그 결과 채권시장의 유동성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다.

5. 선전시 'AI 1인 기업 창업 지원책' 마련

선전시 공업정보화국은 '선전시 인공지능(AI) OPC(One Person Company·1인기업) 창업 생태계 리드 행동계획(2026~2027)'을 발표하고, AI 1인기업의 혁신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7년 말까지 면적 1만㎡ 이상인 OPC 커뮤니티 10곳 이상을 조성하고, 고성장 AI 창업기업 1000곳 이상을 육성하며, AI 혁신창업 인재 1만명 이상을 유치해 전국 AI 창업 생태계의 선도 도시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상하이자동차(600104.SH) : 완성차 제조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438~558%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2. 성눠바이오(688117.SH) :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제조사.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04.42~280.53%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3. 신화백화점(600785.SH) : 소매, 물류 및 상업용 부동산 임대업 종사업체. 반도체 등 관련 자산을 주입한다는 시장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

4. 중시비철금속(600259.SH) : 비철금속 채굴∙가공업체. 스마트 제조 솔루션 제공업체 리드인텔리전트그룹(先導集團)과 전략적 합작을 체결했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