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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경아 "예산 절감·복지 확대·소통 행정으로 새 남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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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장 출마예정자... '주민 주도 도시재생' 강조
생활 밀착형 정책...출산장려금 확대, 주민·공무원 협력 행정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주민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눈높이 소통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실현하겠습니다."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이 16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생활 밀착형 구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이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1.16 bless4ya@newspim.com

황 의원은 출산·복지·일자리·도시재생 등 현안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구상을 제시하며 "12년간의 의정 활동 경험을 통해 행정의 문제점과 주민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당면 과제로 출산·돌봄 정책을 꼽았다. 그는 "현재 출산장려금을 다자녀 여부에 따라 차별하지 않겠다. 첫째 출산부터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여성 경력 단절 문제도 언급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일과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출산 장려 정책의 재원 마련을 위해 기존의 낭비성 예산을 과감히 줄여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황 의원은 "현재 남구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편이고 자체 세수만으로는 복지를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불요불급 예산을 감축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감대 확산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구 도심의 노후 주택과 기반 시설 문제 해결 의지도 밝혔다.

황 의원은 "월산동, 사직동, 양림동, 백운동 등 노후화 지역은 화재 시 진입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도로 정비와 폐건물 정리 같은 실질적인 주민 생활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효천 마을의 에너지 자립형 태양광 사업처럼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 재생 모델을 확대하고, 유휴 공간을 주차장 등 생활형 시설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도시재생 사업 추진도 결국은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행정의 출발은 소통이며, 결과 또한 소통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탁상 행정이 되지 않도록 현장의 주민 목소리를 반영하고 1800여 명의 공무원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끝으로 황 의원은 "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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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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