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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전국 지자체와 협업 콘텐츠 제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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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공익 결합 '상생형 콘텐츠'로 지역 매력 알린다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강원권 4개 시·군(춘천·속초·양구·태백)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지자체 간 공동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협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다양한 지역과 공동 제작을 통한 '태백 알리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와 협업 콘텐츠 제작 확대.[사진=태백시] 2026.01.18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새해 첫날에는 '겨울축제 공동 홍보영상'을 제작해 여러 지자체의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영상은 태백시 주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동해시, 경기도 양평군, 충청북도 보은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겨울축제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었다. 시는 이를 통해 협업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태백시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손잡고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를 공동 제작, 겨울철 안전수칙과 날씨별 예방 행동요령을 쉽고 간결한 영상으로 전달했다. 해당 콘텐츠는 거제시의 기획력과 태백시의 제안이 결합돼 흥미로운 구성으로 완성됐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3만 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은 2025년 1월 신설 이후 시정 홍보 콘텐츠 형식을 다변화하고, 지자체 협업을 통한 파급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홍보 교환이 아닌,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지역의 매력을 함께 담아내는 '실효성 중심' 콘텐츠 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의람 미디어영상TF팀장은 "협업은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콘텐츠 완성도와 확산력을 함께 높이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태백을 널리 알리고, 재미와 정보를 겸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정책, 축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지자체와의 협업 콘텐츠를 확대하고,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과 상호 홍보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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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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