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 성료..."李대통령과 함께 광주·전남 새길 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 조선대서 '길은 있다' 출판회 열려
1.5만명 인파 뜨거운 열기...'통합' 비전 제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18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 e스포츠경기장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만5000여명이 운집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민 의원은 지역의 혁신 기업사례를 제시하며 통합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광주 동구 조선대 e스포츠경기장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민형배 의원실]

행사장에는 박지원 의원, 문정복 최고위원,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안도걸·정진욱·조인철·정준호·박균택·주철현·김문수·신정훈·양문석·최혁진 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정인화 광양시장, 장세일 영광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등 광주·전남지역 단체장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시도의원들도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

박지원 의원은 축사에서 "민형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분이다. 광주·전남 의원 중 1 호로 이 대통령을 지지하신 분이기도 하다"면서 "나도 민형배 의원을 적극 돕겠다. 민형배 화이팅" 이라고 외쳤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민형배 의원은 이 대통령이 힘들 때 힘을 주고, 대통령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성공적인 통합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추미애·김용민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등은 축하영상을 통해 민 의원을 응원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하영상을 통해 "민형배 의원이야말로 호남의 자랑이자 민주당의 자랑"이라면서 "이번 저서가 더욱 활기찬 광주, 더욱 역동적인 광주를 만들어나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형배 의원과 지방자치 시절 같이 활동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민 의원은 없던 길을 만들어 찾아가는 분이시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많은 분들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광주 동구 조선대 e스포츠경기장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민형배 의원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무대 중심에 서서 세를 과시하는 기존의 정치 행사 관행을 깬 파격적인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민 의원은 인사말을 최소화하고, 책의 실제 주인공인 광주·전남 지역 7개 혁신 기업 대표들에게 무대를 양보했다.

'북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인트플로우(전광명 대표) ▲지니소프트(김도현 대표) ▲넥스트고(고혁진 대표) ▲유아시스(김소우 대표) ▲아토모스(신준섭 대표) ▲라이트미( 고영진·황빛나 대표) 등 지역 한계를 넘어 기술과 상상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성장 스토리와 비전을 발표했다.

민 의원은 "이들의 질문과 상상, 확장의 방식이 놀라웠고 그 과정을 시도민께 꼭 소개하고 싶었다"며 "정치와 행정의 영역에서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상상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겠다" 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

특히 이날 행사의 화두는 '광주·전남의 통합'이었다.

민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저는 호남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이재명 당 대표가 칼을 맞고, 단식을 하며 검찰독재와 싸울 때 저 또한 단식을 했으며, 고통스러운 '탈당'까지 감행했다"면서 "이제 민형배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광주전남 통합의 새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힘껏 응원해주고 계시니 저 민형배가 앞장서 길을 찾고, 우리 청년들과 위대한 시도민들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길을 닦겠다"면서 "민형배는 이 대통령과 함께 광주·전남의 새 길을 열어 가고자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한 시민들이 다함께 '광주·전남 길은 있다'라는 카드 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통합의 의지를 다졌다.

민형배 의원의 신간 '길은 있다'는 광주·전남에서 시작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혁신의 여정을 걷고 있는 7개 기업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한 책으로,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 길은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사진
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