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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 문예회관연합회 강원지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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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획·제작으로 강원 문화 브랜드 만들 것"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 공연장·문예회관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 지회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지회는 이 가운데 강원권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심규만 지회장.[사진=강릉시] 2026.01.19 onemoregive@newspim.com

강원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회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별 공연장 간 소통과 협력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심규만 관장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을 연임하며 앞으로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사업이 이뤄지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심 관장은 "강원지회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만큼 개별 기관 중심 운영을 넘어 공동 기획과 공동 제작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연장 간 공동 기획사업을 확대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 회원기관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예술페스티벌 운영 사례를 함께 연구·벤치마킹해 강원도 전체가 참여하는 공동 문화예술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 교류로 확장 가능한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 관장은 "전국 단위 협의체 안에서 강원지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공연기획 중심의 협업과 국제적 감각을 강화해,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릉아트센터는 공연·전시·교육을 아우르는 강원권 대표 문화공간으로 이번 지회장 연임을 계기로 강원지회의 위상과 도내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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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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