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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0)] 2026년 중국경제 낙관, 15∙5 계획 추진현황 점검, 1월 LPR 발표, 中 민용항공법 개정안 발표, 상장사 다수 실적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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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20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2026년 中 경제 낙관, 15∙5 계획 추진현황 점검

19일 중국이 2025년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를 기록해 연간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밝힌 가운데, 같은 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 업데이트 버전을 통해 2025년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 상향한 5%로 조정하고, 2026년 중국 성장 전망도 상향 조정했음을 알렸다.

20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왕창린(王昌林) 부주임이 '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추친 상황을 소개하고, 재정부 랴오민(廖岷) 부부장이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경제·사회 고품질 발전 추진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 1월 LPR 발표, 8개월 연속 동결 이어갈까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지난달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은 3.0%, 5년 만기 LPR은 3.5%로 각각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써 LPR은 현재까지 7개월 연속 '제자리걸음'을 이어갔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의 저우란(鄒瀾) 대변인 겸 부행장은 1월 15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올해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금리 인하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연내 지준율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3. 中 민용항공 산업 발전 위한 '개정안' 공개

19일 민항국은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공포된 '중화인민공화국 민용항공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정 민용항공법은 국가가 일반항공 발전을 장려하고, 일반항공 시장을 신속히 육성하며, 일반항공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현급 이상 지방정부는 지역 발전 실정에 따라 일반항공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회천기술(300124.SZ) : 중국 대표 산업용 자동제어 제품 및 에너지 관련 제품 개발업체. H주 발행을 추진하며 홍콩거래소 상장을 계획 중임.

2. 위안둥(002406.SZ) : 비등속 변속기 샤프트 개발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25.06%~41.9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3. 구이린관광(000978.SZ) : 2025년 1100만 위안 수익 창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될 전망임.

4. 룬펑주식(301035.SZ) : 살충제와 제초제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28.85%~159.9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5. 샹차이증권(600095.SH) : 2025년 순이익 5억53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57% 증가했음.

6. 국투증권(600061.SH) : 2025년 순이익 3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 초과 증가했음.

7. 오태생물(688606.SH) : 체외 진단 시약 개발업체. 지배주주 가오페이(高飛)가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음.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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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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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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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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