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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방문한 김성환 장관 "푸바오 데려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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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동행…입식 준비 상황 점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우치동물원을 방문해 판다 입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우치동물원의 곰사를 둘러본 후 판다 입식시설 예정부지로 이동해 시설 건립의 지리적·환경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우치동물원 방문. [사진=광주시] 2026.01.22 bless4ya@newspim.com

시설 예정부지에서는 판다 생태 특성을 고려한 부지 면적 등 시설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을 통해 우치동물원이 축적해 온 보호와 치료 경험을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다를 통해 구축되는 동물복지 인프라는 야생동물 등 동물 구조·보호 수준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치동물원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제주 알락꼬리여우원숭이 수술▲해남 일본원숭이 진료 및 동물복지 컨설팅▲여수 바다거북이·펭귄 진료 등을 수행하며 호남권 동물복지 향상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치동물원 진료팀은 사육곰 농가를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수술을 지원했으며, 2022년 3월 경기도 여주에서 불법 증식된 2개월령 곰을 구조해 인공포육으로 보호하고 있다. 현재 구조된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2마리를 추가 구조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상회담 이후에 중국 측도 매우 호의적이라고 알고 있다. 판다 입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협의를 통해 최대한 빨리 판다를 한국에 데려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가급적이면 푸바오와 그 남자친구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예정이다.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비 지원 요청에 대해선 "(판다 입식이) 아직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국가의 상징 동물원이 될 것이고 또 광주의 여러 가지 재정 여력 등을 고려해 볼 때 국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우치동물원은 그동안 동물 보호와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판다 입식이 결정되면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또한 동물복지, 멸종위기종 보전, 관광 활성화,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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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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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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