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민간체육시설업체, 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츠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해 총 2416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 방식에도 중요한 개선이 이뤄졌다. 기존에는 기업이 시중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과 연구개발 자금을 대출받은 후 발생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2차 보전 방식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저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업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융자는 시중 13개 은행(경남·광주·국민·부산·신한·아이엠뱅크·우리·전북·제주·중소기업·하나·NH농협·Sh수협)에서 취급한다. 융자 희망 기업은 스포츠산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 융자 지원 콜센터(1566-4573) 또는 카카오톡 '튼튼론'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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