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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모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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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김현겸 KB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리포트에서 슈프리마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401억원(전년 대비 +29.5%), 영업이익 329억원(+41.2%, 영업이익률 23.5%)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고마진 얼굴 인식 제품 비중이 50% 수준으로 확대되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바이오인식솔루션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 점, 북미 대형 프로젝트 수주 본격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6년에는 매출 1751억원(+25.0%), 영업이익 450억원(+36.9%, 영업이익률 25.7%)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그룹, 메타, 에퀴닉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수주가 지속될 전망이며,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인도 지역으로의 사업 다변화 효과도 기대된다.

[게티이미지뱅크]

슈프리마는 AI 통합 관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카메라 기술 내재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인수합병(M&A) 또는 자체 개발을 검토 중이며, 단순 하드웨어 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며,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AI·로보틱스 융합 기반 차세대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2023년 말 4.42%였던 슈프리마의 외국인 지분율은 올해 1월 22일 기준 25.6%로 늘며 최근 2년간 2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는 슈프리마가 단순 보안업체에서 글로벌 AI·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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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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