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KT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추가 정예팀 선발 공모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T는 23일 "추가 정예팀 선발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축적한 인공지능(AI)·네트워크·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자체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모색하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프로젝트 참여 정예팀을 1개 추가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1차 평가에서는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NC AI 등 5개 참여 정예팀 중 4곳을 선정하려 했으나 독자성 문제 등으로 인해 3곳만 통과했기 때문이다. 1차 평가를 통과한 정예팀은 LG AI 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다.
과기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추가 정예팀 공모를 진행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