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프로티아, 2025년 영업이익 37억원 전년比 148%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로티아는 26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3.8%, 148.9% 늘어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회사에 따르며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꼽았다.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제품은 국내 매출 뿐만 아니라 해외매출도 큰 폭 증가하였으며, 진단장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국내 및 해외 진단장비 매출이 급증하면서 진단키트 또한 매출 규모가 더욱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증가하였고, 남미와 아프리카 권역에 대한 대리점이 확대됐다.

프로티아 로고. [사진=프로티아]

회사는 지난해 한해동안 매출의 기반이 되는 해외 수출국가수가 80개 국에 이르고 해외 대리점 수도 9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캐나다 Agent와의 계약은 북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이외에도 그동안 진출이 더디었던 아프리카 및 남미의 다수 Agent 확보를 통하여 전세계 수출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 진단기기의 매출도 지난해 한해동안 큰 폭 증가했다. 진단기기는 프로티아의 진단시약 검사에 특화되어 있어서 진단기기 매출 증가는 이후 진단시약 매출로 직결돼 올해 매출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상황이다.

프로티아 임국진 대표이사는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더불어 진단장비 매출 확대가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하며,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신시장 진출을 통하여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티아는 지난해 상반기 중 약물, 화학약품 항원을 포함한 176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 'PROTIA Allergy-Q 192D'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전기 용량 측정방식을 도입한 항생제 감수성 진단제품을 유럽에 수출, 런칭하였고, 추가적으로 본격적인 수출계약을 협의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