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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회, 제39차 정기총회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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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인사·회원 참석…2025년 사업 평가
2026년 새로운 도약 위한 사업 계획 등 의결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시 시민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제3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활동 성과를 평가한 뒤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식 선포했다.

27일 고양시민회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고양시민회가 제39차 정기총회 모습. [사진=고양시민회] 2026.01.27 atbodo@newspim.com

이기헌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감시자이자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 총회를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먼저 2025년 사업평가안이 상정돼 승인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고양시민회는 시민들의 일상적 불편 해소부터 대형 개발 사업 감시, 지방자치 강화 운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어 상정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제안 기능 강화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시민 계층을 만나고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시민 토론회 확대, 정책 제안 워크숍, 지역 현안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주권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홍영표 고양시민회 공동대표는 총회 후 "이번 39차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역 리더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의결된 2026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대접받는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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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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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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