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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2분기 성수에 첫 뷰티 매장 연다…글로벌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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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전략 강화
K-뷰티 신흥 시장 중동 지역까지 진출 확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 '무신사 뷰티'는 올해 2분기 서울 성수동에 첫 오프라인 상설 매장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매장은 초대형 편집숍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마련되며, 온라인에서의 큐레이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파트너사들에는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신사 뷰티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오드타입,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위찌 상품 화보. [사진=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 예정인 뷰티 브랜드는 800여개로 예상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인디 브랜드 중에서 무신사가 추구하는 '넥스트 뷰티' 가치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구성된다.

무신사 뷰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메이크업, 스킨케어,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뷰티 상품별 특화존을 구성한다.

무신사만의 강점으로 꼽히는 패션과 뷰티 간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전시도 병행해 화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시리즈화해 정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는 투자 규모를 늘려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성수와 DDP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의 성공을 통해 오프라인에서의 파급력을 확인했으며, 온라인 기반의 팬덤을 토대로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

특히 올해 무신사 뷰티 브랜드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 확장이다. 론칭 초기 국내에서 쌓은 인지도와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무신사 뷰티는 올해 자체 브랜드의 앰배서더를 기용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규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높은 북미, 남미는 물론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는 중동 지역까지 진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지난해 무신사 뷰티는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라며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투자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통해 무신사가 정의하는 '넥스트 뷰티'가 무엇인지 시장에 명확히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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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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