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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말레이시아 개최 'KPGA 윈터투어' 성료, 태국으로 여정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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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최초로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KPGA 윈터투어 시리즈가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이제 방콕으로 이동해 윈터투어 시리즈가 열린다.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성공적인 개최를 마쳤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_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_ 시상식 단체 기념 촬영. [사진=KPGA] 2026.01.29 iaspire@newspim.com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 장희민(24.DB손해보험), 와다 쇼타로(30.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까지 총 세 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5번의 연장 접전 끝에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장전에서 패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를 펼쳤다. 뒤를 이어 고태완(34)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고 샤리푸딘 아리핀(35.말레이시아)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5위에 머물렀다.

본선 기간 중 하루를 기준으로 해당 라운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데일리 스코어 특별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1라운드 최저타수는 와다 쇼타로가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고 최종라운드에서는 장희민이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부상으로 각 현금 오십만 원을 가져갔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장희민이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1.29 iaspire@newspim.com

공동 2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장희민은 "본선 기간 동안 날씨가 많이 더워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모든 선수가 동일한 환경에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최대한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했다"며 "1월 초부터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훈련한 부분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얻어 가는 것이 많다. (웃음) 연장전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다가오는 정규 투어에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말레이시아에서의 첫 개최를 성황리에 마친 KPGA 윈터투어 시리즈는 오는 2월 2일 예선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소재의 피닉스 골드 방콕 SOUTH, WEST 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리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2회 대회'로 그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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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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