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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故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3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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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앞…도민 누구나 헌화·분향 가능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라남도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따라 180만 도민과 함께 애도하기 위해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분향소는 도민 누구나 고인의 뜻과 헌신을 추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1일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할 수 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0일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1.30 ej7648@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는 30일 오전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등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묵념으로 고인의 넋을 기렸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살리시고 전남을 사랑하신 총리님! 뜻을 받들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통합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고, 고인의 뜻을 기리며 광주·전남 상생 발전 의지를 밝혔다.

이어 "포용과 통합, 연대의 에너지로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야 한다"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강조하셨던 그 염원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전남도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발걸음을 이정표 삼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발전, 평화통일의 길로 힘껏 나아가겠다"며 "이해찬 총리님의 삶을 180만 전남도민과 함께 추모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28일 5·18민주광장,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이어 30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분향소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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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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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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