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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팀 재회…'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4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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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타카히로 감독·미치에다 슌스케, 올봄 감성 로맨스 귀환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연출한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4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일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이 영화는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와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 '아야네'가 둘만의 음악과 사랑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포스터 [사진=미디어캐슬] 2026.02.02 taeyi427@newspim.com

이 작품은 누적 130만부 베스트셀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후속작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교보문고 별점 9.9점(10점 만점), 알라딘 별점 9.5점(10점 만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와 국내 124만 관객을 동원한 히트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다시 뭉친 'Team 오세이사'가 전작의 영광을 재현할지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오세이사'의 주인공 토루 역을 맡았던 미치에다 슌스케가 주연으로 돌아온다. 일본 청춘 로맨스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하루토역을 맡아 다시 한번 섬세한 감정 연기와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대역으로는 누쿠미 메루가 호흡을 맞춘다. 영화 '남자친구는 오렌지색'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성우로도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두 배우는 이번 작품에서 자연스럽고 밀도 높은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음악과 청춘의 감정을 매개로 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서로를 바라보는 미치에다 슌스케와 누쿠미 메루의 시선만으로 깊은 감정을 전한다. 밤공기처럼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영화가 담아낼 설렘의 순간을 예고한다.

특히 '내가 쓰고 네가 노래한 10년 동안의 사랑'이라는 카피는 시를 쓰는 소년과 노래로 세상을 그리는 소녀의 특별한 관계를 함축적으로 드러내며, 음악으로 이어진 두 청춘의 시간이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말보다 먼저 닿는 눈빛과 가까워진 거리 속에서, 작품이 전할 감성의 결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올봄 가장 찬란하게 빛날 청춘 로맨스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오는 4월 1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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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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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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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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