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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복귀하자마자 결승골 기점 패스... 엔리커 감독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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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수적 열세에도 스트라스부르에 2-1... 6연승 선두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이강인이 결승골의 기점이 된 키 패스를 했다. 이를 본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은 활짝 웃으며 박수를 보냈다. 이강인 이날 후반에 교체로 들어가 짧은 30분간 활약에도 소파스코어로부터 높은 평점인 7.0을 받았다.

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2-1로 꺾었다. PSG는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승점 48을 기록하며 랑스를 다시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스트라스부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강인이 2일(한국시간) 리그1 20라운드 스트라스부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몰고 있다. 2026.2.2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12월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뒤 재활에 전념했다. 이날이 한 달 반 만의 복귀전이었다. 복귀 과정에서 이적설이 이어졌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협상 자체를 차단했다.

PSG는 전반 20분 마르퀴뇨스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사포노프 골키퍼가 파니첼리의 슈팅을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PSG는 전반 22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마율루가 밀어 넣었다. 스트라스부르는 전반 27분 칠웰의 크로스를 두에가 골로 연결해 1-1 동점이 됐다.

[스트라스부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강인이 2일(한국시간) 리그1 20라운드 스트라스부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몰고 있다. 2026.2.2 psoq1337@newspim.com

후반 15분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불렀다. 이강인은 측면에서 공을 받아주고 중앙으로 파고들며 공격 전개의 리듬을 바꿨다. 코너킥을 맡았고 직접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1분 하키미가 퇴장당해 PSG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36분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압박을 벗겨내고 정확한 패스를 자이르에메리에게 찔러 넣었다. 크로스가 올라갔고 멘데스가 골문으로 대시하면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수비에서도 역할을 했다. 하키미가 빠진 오른쪽에서 모레이라의 돌파를 직접 막아냈다. 추가시간까지 스트라스부르가 밀어붙였지만 PSG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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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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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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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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