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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농업 160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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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사업 추진…생산기반·판로·유통체계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47개 사업에 총 1601억 원(자부담 204억 원 포함)을 투입, 유기농 중심의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에 나선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기반 강화 ▲인증면적 확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판로 확보 및 농가 경영 안정 ▲안전성 관리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2024년 유기농 비전 선포식. [사진=전남도] 2026.02.02 ej7648@newspim.com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320억 원) ▲토양개량제(197억 원) ▲유기농업 자재(235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83억 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 원을 배정했다.
농가 경영안정과 인증품목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229억 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80억 원) ▲인증비 지원(105억 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25억 원) 등 8개 사업에 51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가공·체험·관광·수출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해 해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2024~2029년, 180억 원) 조성,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8억 원) 등 21개 사업에 58억 원을 투입한다.
판로 확보를 위해서는 임산부 꾸러미 공급(23억 원), 계약재배 청년농 육성(18억 원) 등 5개 사업에 48억 원을 집행한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의 출하량 예측과 유통 효율화를 위해 생산·유통관리시스템 구축(1500만 원), 소비자 맞춤형 판매 시범사업(4000만 원)도 신규로 추진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유기농 중심 저탄소 농업 육성에 집중해 주요 품목의 출하량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지난해 말 기준 3만5704ha로 전국의 50%를 차지하며 1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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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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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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