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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제도 추진…"처벌 대신 교육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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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월부터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대체처분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체처분제도는 신규 임용 후 3년 미만 공무원의 경미한 과실에 대해 주의나 훈계 처분 대신 직무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갈음하는 제도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기존의 처벌 중심 감사에서 성장 지원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대체처분을 받은 공무원이 3개월 이내에 12시간의 직무교육과 8시간의 봉사활동을 이행하면 경고 등 처분을 면제받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직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5대 비위 행위와 고의적 비위, 개인 비위는 대체처분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청렴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존의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시 관계자는 "업무 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과실의 경우 처분보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공직 적응과 감사의 실효성 확보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며 "공직사회의 미래인 젊은 공무원들이 실수에 위축되지 않고 전문성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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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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