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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추모공원, 설 당일 이면도로 '일방통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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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 성묘객 예상…주차 900면 추가 확보
장사시설 특별 교통관리, 안전·쾌적 이용 집중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를 맞아 전주효자추모공원 성묘객 약 1만 명을 예상하고, 설 당일 이면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는 등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3일 공단에 따르면 설 당일인 17일 효자추모공원 내 이면도로는 교행이 어려울 정도로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일방통행으로 지정된다.

설 당일 일방통행로로 운영될 전주효자추모공원 이면도로[사진=전주시설공단]2026.02.03 gojongwin@newspim.com

공단은 진출입로 바리케이드 설치, 현수막·입간판·홍보물 비치 등으로 차량 유도에 나서고, 자체 인력 10여 명과 완산경찰서·완산구청 협조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교통 통제를 강화한다.

주차 공간도 야외 400면, 유연로변 500면 등 총 900면을 추가로 확보해 성묘객 편의를 높인다.

다만 성묘 차량과 인파로 운구 차량 진입이 어려워 설 당일 승화원은 휴장하며, 봉안당과 봉안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자연장지는 상시 개방된다.

공단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설 연휴 기간 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추진해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설 연휴에는 약 8000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1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환경 보호와 친환경 성묘 문화 정착을 위해 묘원 내 조화 반입은 제한된다. 이연상 이사장은 "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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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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