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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카카오뱅크, 성장 프리미엄 재개…목표가 3만2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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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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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증권 연구원은 5일 카카오뱅크가 이자이익 확대와 사업영역 확장으로 2026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 2025년 4분기 순이익은 1052억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했으나 수수료이익 정체로 총영업이익이 3371억원으로 낮아졌다.
  •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하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확대를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아이서비스 출시효과로 고객규모 확대"
"퇴직연금 정기예금 수신잔액도 꾸준히 증가"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5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성장 프리미엄 재개가 기대된다"며 "이자이익 확대와 사업영역 확장으로 2026년 수익성 개선과 성장성이 동시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순이익은 1052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이자이익 증가 폭이 확대되었으나 수수료/플랫폼이익의 정체 흐름이 이어지고,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수익증권 평가이익이 감소하면서 총영업이익 규모가 3371억원으로 2024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참가자들이 카카오뱅크 AI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2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뉴스핌DB]

그는 "하지만 대손비용 안정과 인건비 관련 약 200억원의 일시적 환입요인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해 분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6.2%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또 "신규서비스인 우리아이서비스 출시효과로 고객규모가 2670만명으로 확대되었으며,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출시로 수신잔액도 꾸준히 증가했다"면서 "다만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와 WAU(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2분기 이후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익성과 성장정책에 대해서는 "3분기 11bp 하락했던 NIM(순이자 마진)이 4분기 중 13bp 반등했다"며 "저축성수신의 리프라이싱 효과로 조달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25년 대출성장률은 9%를 기록했으며, 26년에도 유사한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 NIM 안정과 함께 이자이익 증가 폭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손비용 안정과 건전성지표 개선 또한 동반되고 있어 26년 이익가시성은 높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수수료/플랫폼 수익의 경우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영향으로 정체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신 핵심경쟁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신규서비스 출시와 성공적 해외투자(슈퍼뱅크 상장) 등 성장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캐피탈사 인수 등 추가적인 외형확장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2026년 수익성 개선과 사업영역 확장 측면에서의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상향과 관련해서는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10% 상향했다"며 "26년 이익가시성 확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AI 서비스 확대, 해외진출 등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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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11시 59분경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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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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