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며, 시장에서 펀드 상품 성과를 입증했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자산을 안전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는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상품인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이후 2호 상품인 'ETF로 목표 7% 함께하기'를 16일 오후 5시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 전략을 통해 목표수익률 7%를 설정했다.
3호 상품인 '시장을 읽고 목표 7% 함께하기'는 1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대표는 "시장에 빠르게 반응한 첫 상품의 운용 전략이 적중해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수익을 안겨드렸다"며 "시장을 반영하고 경쟁력 있는 펀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2024년 1월부터 펀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현재 펀드 및 MMF 합산 잔고는 1조 원을 넘었다.
금융투자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 실적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