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타마요·양홍석 없어도…마레이·양준석 앞세운 LG, 삼성에 압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창원 LG가 주전 둘이 빠진 채 완승 시나리오를 썼다. 단독 선두 팀답게 서울 삼성을 30점 차 가까이 두들기며 3연승을 이어갔다.

LG는 5일 원정지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을 107-79로 대파했다. 27승 11패가 된 LG는 2위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이상 24승 13패)과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반면 삼성은 2연패에 빠지며 12승 25패, 9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LG 아셈 마레이가 5일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사진=KBL] 2026.02.05 zangpabo@newspim.com

이날 LG는 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부상으로 빠진 악재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셈 마레이가 골 밑을 완전히 틀어쥐며 초반 분위기를 만들었다. 1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친 마레이를 앞세운 LG는 26-18로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부턴 외곽 폭격이 더해졌다. 베테랑 장민국(3점슛 4개)과 허일영(3개)이 연달아 장거리포를 꽂으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전반 스코어는 61-33,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점수 차였다. LG 야투 성공률은 70%를 넘겼고, 리바운드는 22-6으로 압도했다.

삼성은 주포 앤드류 니콜슨이 관절염으로 빠진 공백을 끝내 메우지 못했다. 전반 야투 성공률이 28%에 그친 가운데, 수비에서도 LG의 외곽과 인사이드를 모두 막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KCC전에서 전반 60점 이상을 내줬던 악몽이 잠실에서도 되풀이됐다.

3쿼터가 끝날 무렵 점수 차는 87-51, 최대 36점 차까지 벌어졌다. 삼성은 4쿼터에도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LG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칼 타마요와 양홍석의 부상 공백을 훌륭하게 메운 LG 양준석이 5일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KBL] 2026.02.05 zangpabo@newspim.com

LG는 마레이가 22점을 올린 가운데,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이상적인 득점 분포를 보였다. 팀 3점슛은 15개, 성공률 51.7%. 장민국은 3점 7개 중 5개를 꽂아 15점을 올렸고, 유기상(14점), 마이클 에릭(15점), 윤원상(13점)이 뒤를 받쳤다.

양준석은 8점에 그쳤지만 어시스트 13개를 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타마요와 양홍석 공백 속에서도 양준석이 있었기에 LG 공격은 매끄럽게 돌아갔다.

삼성에선 케렘 칸터가 20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전체의 수비 붕괴와 리바운드 열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벤치 득점을 책임져야 할 저스틴 구탕도 15분을 뛰며 7점에 그쳤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