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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내삼미2구역' 첫 타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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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인프라 조성되는 내삼미2지구
자연환경과 편리한 주거 인프라 갖춘 '초품아' 대단지 새 아파트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는 내삼미2구역 내 지구 첫 분양단지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정당 계약을 진행 중이다. 2월 8일(일) 시작된 정당 계약은 2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59~127㎡ 총 1,27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미지=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24만 134㎡에 걸친 도시개발사업지로 오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동탄신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개발이 마무리되면 오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삼미2구역에는 이달 GS건설이 A1블록에서 분양 중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비롯해 향후 공급 계획에 있는 A2블록 1,517가구를 합쳐 공동주택 총 2,792가구가 들어서 미니 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며, 초등학교·근린공원·복합시설 등 주거 필수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갖춰질 계획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으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확보했으며, 단지 남측과 북측으로는 근린공원도 조성돼 쾌적한 녹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구역 내 복합용지에는 학원·음식점·마트를 비롯한 생활형 상업시설 등도 들어설 것으로 보여 향후 편리한 생활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인근 개발사업도 내삼미2구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변 내삼미1구역과 내삼미3구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오산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지이자 신흥 부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오는 일요일부터 정당 계약에 나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동탄과 세교 생활권과 인접해 양쪽 주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주요 편의시설과 동탄 학원가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중앙점 등 오산시 내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 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LG디지털파크,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출퇴근 접근성도 확보된다. 생활편의시설과 직주근접성이 함께 갖춰지면서 단지 주변의 주거 여건이 비교적 우수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자이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상품성도 강점이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갖췄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수납 공간도 제공해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눈길을 끈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풍성한 여가 생활을 위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 조경을 갖춘 대규모 단지 내 공원도 조성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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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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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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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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