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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콘협, 전문 경영인 제도 도입…신임 이사장에 우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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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음콘협)는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고 신임 우승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과 신임 이사장 선임은 급변하는 K팝 산업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도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우승현 신임 이사장은 문화일보 기자와 네이버 대중문화실 실장을 역임한 뒤 SBS로 자리를 옮겨 SBS와 MBC의 합작회사인 SMR(스마트미디어렙) 대표를 맡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우승현 신임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이사장. [사진=음콘협] 2026.02.09 alice09@newspim.com

이후 2022년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 콘텐츠 웨이브에서 CFO와 CSO로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플랫폼 기반 사업 전략과 신규 사업 개발 역량을 인정받으며, 대중문화 현장과 플랫폼 기반 콘텐츠 산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음콘협은 우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비하고, K팝 산업 전반의 변화와 확장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협회로의 방향 전환을 추진한다. 단순한 업계 의견 수렴 기구를 넘어, K팝 산업 전반의 현안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정책·제도 개선 논의를 주도하는 실행 중심 협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협회 운영의 3대 방향으로 음악산업계의 강력한 대변인, 사업환경의 선제적 개선, 정책전문성 강화를 제시했다.

음콘협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정리해 산업 현안을 공론화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업계와 함께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사업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협회 운영 전반에 '압도적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신뢰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우 이사장은 "높아진 한국대중음악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협회 활동으로 업계를 지원하겠다"며 "대중음악계가 국내외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회원사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08년 설립된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하이브, JYP, SM, YG 등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를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유통사, 해외 직배사까지 한국대중음악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회원사들로 구성돼 있다. 2016년부터 김창환 회장이 제2·3대 회장을 연임하며 최근까지 협회를 이끌어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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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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