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전 1시 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17분 만에 진화됐다.
'산 쪽에 연기와 불꽃이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인력 78명과 장비 20대를 급파하여 발화 1시간 3분 만인 이날 오전 2시 12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이어 오전 2시 26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사유림 0.2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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