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고양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 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자체서 적용 가능 운영 모델·노선 계획 등 구체화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여건에 맞춘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 버전의 기본 방향을 반영해 국가 차원의 도심항공교통(UAM)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안을 지자체 수준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운영 모델, 노선 계획, 공역 관리, 서비스 체계로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고양시는 수도권 북서부 교통 요충지라는 지리적 이점과 김포공항 관제권에 인접한 공역, 한강 회랑 활용 가능성, 킨텍스 일대 대규모 인프라 등을 종합 검토해 지역 맞춤형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2026.02.10 atbodo@newspim.com

국토교통부의 K-UAM 운용개념서 1.0은 초기·성장·성숙기로 나뉜 단계별 운영 체계를 제시했으며 1.5 버전에서는 상용화 여건과 공공·민간 서비스 확대를 반영한 방향을 강조했다.

고양시는 이 국가 기준과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교통·의료·안전·물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용 시나리오와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운용개념서에는 고양특례시가 참여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사업과 연계한 운영 방향도 포함됐다. 킨텍스 일대에 구축 예정인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을 중심으로 김포공항, 수색비행장, 대덕비행장 등과 연결된 UAM 노선안을 제시하며 초기에는 산불 감시와 응급 이송 등 공공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한 뒤 도시항공 셔틀과 광역 연결 서비스로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단계별 전략과 인프라 구상을 바탕으로 수도권 거점형 UAM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증에서 상용화,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첨단항공교통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전과 시민 수용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공역 관리, 회랑 운영, 비정상 상황 대응 시나리오 등을 국가 기준에 맞춰 정리하면서도 고양시 생활권과 공역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했다.

이를 통해 첨단항공교통(AAM)을 미래 교통수단을 넘어 재난 대응, 응급 의료, 시민 안전 지원 공공 인프라로 정착시키겠다는 목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 국가 UAM 기준을 고양시 여건에 맞게 구체화한 실행 설계도"라며 "안전과 시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재난·의료·교통 등 시민 생활에 실질 기여하는 공공 인프라로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발간을 계기로 국가 UAM 정책과 연계해 수도권 핵심 UAM 거점 도시 역할을 본격화하고 관계 기관 협력과 실증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