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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 발표 재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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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비 사업 재개로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
2026년 재정 지원 확대…기업 자생력 강화 목표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악구만의 독자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기조와 제도 정비 흐름에 발맞춰,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추진체계 구축 ▲공공 및 민간 판로의 다각적 확대 ▲사회적경제 조직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중점 목표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구는 2026년을 정책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보고, 먼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관악구 사회적경제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정립하고,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해 열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에서 참가 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 제공]

현장 중심의 소통과 연대 강화를 위한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오는 9월에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관악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구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기업들의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 전반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에는 관련 부처의 재정 지원이 예년 대비 대폭 확대됨에 따라, 그간 중단되었던 국·시비 지원사업을 전격 재개한다.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개별 기업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활력제고'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는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 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에 연이은 쾌거다.

서울시 유일의 민간 사회적경제 정기 장터인 '꿈시장' 운영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교육 확대 등 '사람 중심의 관악형 사회적경제'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2026년은 사회적경제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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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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