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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명진-박무빈 동반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삼성 제압...삼성 최하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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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한 서명진과 박무빈을 앞세운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을 제압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현대모비스 서명진이 12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2026.02.12 iaspire@newspim.com

현대모비스는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7-77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시즌 15승(25패)째를 거두고 8위 자리를 지켰다.

서명진이 18점 11어시스트로, 박무빈이 15점 10어시스트(6스틸)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션 해먼즈는 3점슛 6개를 모두 놓쳤지만, 가드진과 적극적인 투맨게임을 통해 22점을 넣었다.

이날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1쿼터 19-18로 근소하게 앞선 현대모비스는 2쿼터 박무빈의 활약 속에 치고 나가며 44-2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2쿼터 종료와 함께 터진 박무빈의 3점슛으로 56-4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간격은 유지됐다. 3쿼터에는 서명진이 나섰다. 서명진이 삼성 한호빈과 외곽포 대결을 펼쳤고, 현대모비스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4쿼터 서명진에 해먼즈 슛까지 터졌다. 경기 종료 46.5초를 남기고 해먼즈의 슛이 터지며 87-77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12일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벤치로 나가고 있다. [사진=KBL] 2026.02.12 iaspire@newspim.com

5연패 늪에 빠진 삼성은 12승28패를 기록, 최하위로 떨어졌다. 앤드류 니콜슨이 24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막판 발목부상을 당했다. 한호빈도 3점슛 5개 포함 19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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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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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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