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앞서 전날 뉴스1은 이다인이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다인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부부는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약 2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이듬해인 2024년 2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로서 인생의 2막을 열었다.
이번 둘째 임신 소식은 첫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들려온 경사다. 평소 이승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가정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 온 만큼,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그에게 연예계 안팎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본업인 가수 활동을 비롯해 예능과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이다인 역시 결혼 후 드라마 '연인'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바 있어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들 부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