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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파반느', '방과후 태리쌤', '도라이버'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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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파반느', '방과후 태리쌤', '도라이버' 등이 공개된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넷플릭스 영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파반느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요한', 꿈을 접은 채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 '경록'. 각자가 품고 있는 상처로 인해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은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만나 자신들만의 우정과 사랑을 쌓아간다. 고아성이 미정 역을, 변요한이 요한 역을, 문상민이 경록 역을 맡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솔직하고 다채로운 얼굴을 그려낸다. 여기에 영화 '탈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의 작품에서 차가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을 각기 다른 장르로 그려내며 주목받았던 이종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설렘과 기쁨, 혼란과 상처 등 다양한 감정의 하모니를 담아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과후 태리쌤 포스터. [사진=tvN]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22일 베일을 벗는 tvN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다.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 김태리가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섬세한 지도를 이어간다. 여기에 든든한 조력자들의 합류가 힘을 보탠다. 최현욱은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카운슬러로, 강남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김태리와의 색다른 사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특히 음악감독으로 나선 코드 쿤스트는 작곡부터 효과음까지 연극의 모든 사운드를 책임지는가 하면,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도라이버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상위 99%의 인재들이 모여 각자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 '도라이버'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세 번째 시즌이 '도라이 해체쇼'를 컨셉트로 매회 출연진 한 명 한 명을 깊이 파헤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면,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경쟁'이다. '더 라이벌'이라는 부제와 걸맞게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그리고 장우영은 서로가 서로의 라이벌이 되거나,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과 대치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출연진들은 특유의 과감한 입담과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활약할 전망이다. 여기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정교해진 게임 설계, 팀워크와 배신이 교차하는 심리전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예정이다. 보컬, 댄스, 팀 대결, 1:1 대결까지 장르와 형식을 불문하고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들은 출연진들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만약에 우리. [사진=쿠팡플레이]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국내 개봉 후 누적 관객 250만명을 돌파하며 멜로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20대 시절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다.

보육원 출신으로 '내가 돌아갈 곳'을 꿈꾸는 '정원'과, 게임 개발자가 되어 자기 세계를 만들고 싶은 '은호'는 가난한 청춘의 한복판에서 햇살 한 뼘, 빨간 소파 같은 작은 온기에 기대어 하루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생활의 무게가 사랑의 리듬을 흔들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끝내 다른 길을 선택하고, 10년 뒤 낯선 공항에서 운명처럼 재회한 두 사람은 수없이 되뇌었던 '만약에 우리…'라는 가정법을 통해 그 시절의 마음을 다시 꺼내 본다. 거창한 사건 대신 사랑이 시작되고 어긋나고 끝난 뒤 남는 감정의 잔향을 조용히 따라가며, 이별로 완성되는 가장 성숙한 해피엔딩을 담백하게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응답하라 하이스쿨 포스터. [사진=엠넷]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15인(SMTR25)이 가상의 학교 '우정고'로 떠나는 타임슬립 리얼리티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를 아우르는 문화를 체험하며, 스마트폰 대신 초록색 칠판과 나무 바닥이 깔린 교실에 적응해가는 소년들의 모습이 담긴다. 특히 "챗GPT가 뭐냐"며 세계관에 완벽히 녹아든 엉뚱한 리액션부터 급식 단골 메뉴인 '코다리강정' 에피소드까지, 세대를 관통하는 소소한 추억들이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다. 낯선 시대 속에서 펼쳐지는 연습생들의 풋풋한 승부욕과 에너지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향수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공양간의 셰프들 포스터. [사진=웨이브]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공양간의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스님 6인이 공양(供養)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따라가며,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는 푸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음식에 담긴 철학과 수행의 의미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백수저'로 톱7에 오른 선재 스님과 '셰프의 테이블'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정관 스님을 비롯해 계호·적문·대안·우관 스님까지, 내로라하는 6인의 사찰음식 명장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였다.

서로의 음식 철학을 공유하며 명장스님들이 가까워지는 과정부터 고추장·간장·된장 등 전통 '장'을 주제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 사찰음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들을 찾은 손님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순간까지, 각자의 '손맛'이 어우러진 풍성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된다. 4부작 전편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1등들 포스터. [사진=MBC]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MBC 예능 '1등들'은 '슈퍼스타K', 'K팝스타', '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싱어게인', '내일은 국민가수', '우리들의 발라드' 등 역대 음악 오디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가수들이 다시 한 무대에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절대적 심사위원 없이 현장 청중 평가단 투표로만 승패가 갈리고, 무대가 끝날 때마다 점수와 순위가 즉시 공개되며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도전자가 나오면 순위가 바로 뒤집히는 '실시간 밀어내기' 구조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패널로는 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김용준(SG워너비) 등이 함께 한다. '1등들'은 매주 일요일 웨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귀시 포스터. [사진=디즈니+]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참신하면서도 차원이 다른 한국형 공포로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귀시'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양손의 검지와 새끼손가락으로 '여우 창문'을 만들면 귀신이 보인다는 독특한 설정 아래, 돈, 외모, 성적, 스펙 등 일상의 욕망이 얼마나 쉽게 위험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여기에 유재명, 문채원, 서영희 등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더해지며 단순한 자극을 넘어선 인상적인 공포를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디센던츠/좀비스 세계관 충돌: 콘서트 스페셜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6.02.20 moonddo00@newspim.com

'디센던츠/좀비스 세계관 충돌: 콘서트 스페셜'은 '디센던츠'와 '좀비스' 출연진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선보이는 특별한 라이브 콘서트다.

말리아 베이커, 말라카이 바턴, 카일리 캔트럴, 조슈아 콜리, 메코넨 나이프, 다라 러네이, 프레이야 스카이를 비롯해 리타 오라, 마일로 맨하임, 멕 도널리, 리아마니 세구라까지 합류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작품은 두 세계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들과 시리즈를 빛낸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음악 축제다. 무대 위 에너지와 생생한 열기를 그대로 담아내며, 마치 공연장 맨 앞줄에서 관람하는 듯한 압도적 현장감을 전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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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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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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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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