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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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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개방과 지하수위 저하 우려 제기
주민 의견 반영 및 협의체 구성 예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경남도청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태완 의령군수, 성낙인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합천군과 창원·양산·함안·김해시 부단체장도 배석해 낙동강 수계 전역의 지자체가 모두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20일 오후 4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이하 간담회)'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2.21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간담회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반대대책위가 제기한 취수지점별 계획과 지하수위 영향, 손실보상 대책 등을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창녕 상생발전기금 조성, 지역 학생 장학금 및 기숙사 지원, 농산물 구입 확대 등 지역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개방 문제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집중됐다. 참석자 전원은 보 개방에 따른 지하수위 저하 우려를 언급하며, 문제 해결 없이는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2월 중 창녕군 주민설명회를 열며 3월 초에는 차관급 인사가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보 개방, 피해대책, 상생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머리를 맞대 물 문제 해결에 나선 것은 큰 진전"이라며 "관계 지자체가 모두 참여한 만큼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이 동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는 점에 모두가 공감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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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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