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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김민재, 뼈아픈 패스 미스…뮌헨은 간신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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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다 잡은 경기를 놓칠 뻔했다. 김민재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수비 과정에서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해 경기장을 얼어붙게 했다.

2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 후반 41분 뮌헨이 3-1로 앞선 상황. 자기 진영에서 공을 돌리던 중 요주아 키미히의 패스를 받은 김민재가 급하게 걷어낸 공이 상대 공격수 아르노 칼리뮈엥도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수비수 최하 평점 6.4에 그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민재가 20일 훈련 중 독일 뮌헨에 폭설이 내리자 눈뭉치를 만들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2026.02.22 zangpabo@newspim.com

스코어는 3-2. 알리안츠 아레나는 긴장으로 가득 찼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뮌헨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뮌헨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3-2로 힘겹게 꺾고 선두를 지켰다. 19승 3무 1패(승점 60)로 1위. 프랑크푸르트는 8승 7무 8패(승점 31)로 7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은 뮌헨의 페이스였다.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수비가 걷어낸 공을 왼발 논스톱 발리로 꽂아 넣으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마이클 올리세의 코너킥을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머리로 넘겼고, 해리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해 2-0으로 달아났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해리 케인이 22일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리그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2026.02.22 zangpabo@newspim.com

후반 23분에는 케인이 쐐기를 박았다. 키미히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중거리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리그 득점 선두다운 결정력이었다.

프랑크푸르트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2분 케인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요나탄 부르카르트가 성공시키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리고 김민재의 실책성 장면이 겹치며 1점 차까지 좁혔다. 그러나 뮌헨은 막판까지 이어진 공세를 버텨내며 승점 3을 지켰다. 완승이 될 뻔한 경기를 스스로 어렵게 만들었지만, 선두 자리는 여전히 뮌헨의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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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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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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