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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글로벌 완성차 1차 벤더에 자동화 로봇 2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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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주 57억원 규모...내달 3차 납품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첨단산업 무인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글로벌 완성차 1차 벤더향 자동화 로봇 2차 수주분 공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제품을 공급한 기업은 국내외 완성차 및 전기차 업체에 차량용 전장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다.

케이엔에스 측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 생산기지 확대에 나서면서 해당 협력사 역시 북미·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추가 발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케이엔에스는 지난해 해당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수주 규모는 약 57억원이다. 2차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해당 프로젝트 관련 매출 반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케이엔에스 로고. [사진=케이엔에스]

케이엔에스의 자동화 로봇은 기존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공정을 무인 자동화 설비로 전환하는 장비다. AI 기반 초정밀 얼라인 기술를 적용해 초소형 전장 부품의 정밀 조립 공정에 특화돼 있으며 높은 정렬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1차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자동화 로봇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2차 수주로 이어졌고 최근 납품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총 3차분까지 수주한 상태로 다음 달 중 공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엔드유저의 글로벌 생산 확대 흐름에 맞춰 협력사의 해외 공정 자동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산업 전반의 무인화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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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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